바로 가기
바로 가기
레이크하우스, KQL 데이터베이스에서는 ‘바로 가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 가기는 데이터를 손쉽게 통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PC의 바탕화면에 바로 가기를 만들어 네트워크 드라이브나 특정 폴더를 손쉽게 액세스할 수 있고 복사본을 만들지 않아도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레이크하우스에서도 데이터를 가져오기할 경우 데이터 복사본을 생성하지 않고 바로가기를 통해 클라우드, 계정간에 데이터를 손쉽게 통합할 수 있습니다.
레이크하우스에서 바로 가기를 확인해보겠습니다. [데이터 가져오기]를 클릭하면 바로 가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는 Tables, Files의 … 메뉴를 클릭하면 바로 가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일 Microsoft OneLake, 다른 클라우드 등 외부 원본의 구성 요소를 바로 가기의 대상으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동일 Microsoft OneLake에서는 다른 레이크하우스, 웨어하우스, KQL데이터베이스, 미러 데이터베이스를 바로 가기로 통합할 수 있습니다. 외부 원본의 경우 Amazon S3, Google Cloud Stroage, ADLS Gen2, Dataverse 등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아래 레이크하우스의 테이블을 확인하면 Category, SubCategory 테이블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Category 테이블을 생성하기 위해 파일을 업로드하거나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추가 작업을 해야 하고, 데이터 복사본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Tables에서 바로 가기를 클릭하여 손쉽게 데이터를 통합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내부 원본을 선택하여 다른 레이크하우스, 웨어하우스에서 Category 테이블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바로 가기를 만들면 해당 레이크하우스에 링크 표시가 있는 아이콘으로 테이블이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가한 바로 가기를 노트북, SQL 등에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데이터 복사본을 만들지 않고도 쉽게 데이터를 통합할 수 있는 바로 가기를 레이크하우스에서 간략히 확인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