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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Azure 가상 컴퓨터 가용성 집합

 

가상 컴퓨터의 경우 하나의 VM 만 생성해서는 부하 분산과 가용성을 지원 받는 것은 제한적이게 됩니다. 서버가 하나이니 사용자의 부하를 분산할 수 없으며 재시작이나 업데이트, 오류가 발생시 서버의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지원해줄 수 없게 되어 서비스 지원에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6월말부터는 가상 컴퓨터를 생성하면 클라우드 서비스로 생성되게 되며(이전에는 이전 포털에서만 보였다.) 가용성 집합을 구성시 자동 크기 조정을 지원할 수 있어 더 비용적인 절감을 제공이 되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간략히 살펴보려고 합니다.

 

아래는 클라우드 서비스 프로젝트로 배포된 결과이며 인스턴스의 수를 2 개 이상 구성할 경우 부하분산뿐만 아니라 오류, 업데이트 도메인으로 나뉘어져 99.95%SLA와 가용성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가상 컴퓨터로 서버(, 웹 팜)를 구성하면 클라우드 서비스로 구성되며 아래 그림처럼 구성되게 해야 합니다 

물론 가상 컴퓨터로 구성했을 경우 자동 크기 조정도 아래 그림처럼 가능해집니다. 자동 크기 조정이 가능하게 구성하려면 가용성 집합으로 구성해야 합니다. 

 

가상 컴퓨터로 위와 같은 형태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첫 번째 가상 컴퓨터를 Power Shell 이나 관리 포털을 통해 생성합니다.

두 번째 서버를 생성할 경우 새 클라우드 서비스 만들기가 아닌 첫 번째 가상 컴퓨터를 선택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상 컴퓨터를 생성시나 생성하고 난 후 구성 메뉴에서 가용성 집합을 생성하여 가상 컴퓨터로 묶어 주면 됩니다. 

가용성 집합으로 묶이게 되면 아래 그럼 오류, 업데이트 도메인에 배포되어 단일 시점의 실패 시에도 영향을 받지 않게 됩니다.

 

위 그림처럼 된 경우 서로 아래 링크의 그림처럼 서로 다른 랙에 위치하게 됩니다. 가상 컴퓨터에서의 가용성 집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보면 도움이 됩니다.

http://www.windowsazure.com/en-us/manage/windows/common-tasks/manage-vm-avail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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